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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엇을 올릴까 생각 하다가 갑작눈에 들어오는 실버티팟이 보여 크리너도 않고 그냥 그대로의 모습으로 올려 봅니다 사진의 연출로 속아서 구입 하는것보다 생김새 그대로 여러분께 보여 드리는게 양심적일것 같아서 딱지않고 올려 봅니다(게을러서가 아닙니다 ㅎㅎ) 실버크리너로 딱으면 새것 처럼되지만 엔틱의 세월감을 느끼기에는 그냥의 모습이 가장 좋으니까요 여기 보시는 실버티팟셑은 1950년 7월에 만든" 미국 미들타운" 제품입니다 저도 처음 구입 할때 어쩜 이렇게 깨끗이 보관이 잘되었을까 깜짝놀랄 정도로 지금 실지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내부가 깨끗 합니다 근데 밑에 새겨진 년도는 1950년 7월 이라고 분명히 새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c1256677 이라고 손으로 직접 새긴 제품번호도 있더군요 저희 매장에 테이블위에 디피를 해보니 정말 놀라울 정도로 예쁘더군요 제가 아무리 설명을 해도 직접 보시고 느끼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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